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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한때 ‘맨유 7번’에게 187억 파격 영입 제안
등록 : 2022.07.06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일본 J1리그 최하위 빗셀 고베가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워 왕년의 스타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TNT 스포츠 칠레는 6일 “고베가 인터밀란 소속이자 칠레 국가대표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33) 영입을 추진했지만,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과거 FC바르셀로나, 아스널에서 전성기를 구가했다. 2018년 1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성했다. 당시 50만 파운드(7억 8천만 원)의 주급을 받았지만, 부상과 부진에 빠져 ‘먹튀’로 전락했다. 2019년 8월, 인터밀란으로 한 시즌 임대 후 2020년 완전 이적했다. 2020/2021시즌 세리에A와 코파이탈리아 우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에딘 제코에게 밀려 출전 시간이 점차 줄었다.


매체에 따르면 산체스는 내년 6월까지 인터밀란과 계약돼있지만, 고액 연봉 때문에 올여름 방출이 유력하다. 이미 새 시즌 구상에 없다는 통보를 전해 들었다. 지난달 말 올림피크 마르세유, 비야레알, 일본, 터키 팀이 노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구체적인 팀명이 공개됐다. 고베, 중국 팀, 갈라타사라이(터키)이 산체스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 세 팀 중 고베가 금액적으로 가장 인상적이다. 바이아웃과 연봉을 합하면 1,400만 유로(187억 원)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산체스는 모두 ‘거절’ 의사를 내비쳤다. 본인이 유럽 최고 레벨에서 계속 뛰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치며 아시아 팀 이적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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