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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5호 곧 도착, 연봉도 94억원만…바르사 일부 보조
등록 : 2022.07.02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올여름 5번째 영입생이 될 클레망 랑글레(FC바르셀로나) 협상이 마무리 단계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2일(한국시간) "랑글레는 토트넘이 100% 연봉을 지불하지 않음에도 임대를 떠날 것"이라며 "이로써 랑글레는 다니엘 알베스, 아다마 트라오레, 루크 데 용에 이어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4번째 선수가 된다"고 기정사실화 했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발빠른 영입 행보를 보여준다. 히샬리송을 안은 토트넘의 다음 타깃은 랑글레다. 랑글레는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바르셀로나에 부임한 뒤 주전 자리를 잃었다. 지금은 후보지만 바르셀로나에서 4시즌 동안 160경기를 뛸 만큼 기량은 출중하다.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도 랑글레를 즉시 전력감으로 삼아 임대 영입으로 보강을 완료한다. 랑글레는 콘테 감독과 대화를 나눈 후 이적을 결심했다.

두 팀의 협상도 순조롭다.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와 토트넘은 지난해 에메르송 로얄을 이적시키며 좋은 관계를 맺었다. 바르셀로나가 원하는 조건이 아님에도 랑글레를 보내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바르셀로나가 아쉬워한 제안은 연봉 분담이다. 바르셀로나는 랑글레의 높은 연봉을 지우기 바랐지만 토트넘은 100% 지불하지 않는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토트넘은 랑글레의 연봉 중 700만 유로(약 94억원)만 낸다. 나머지 500만 유로(약 67억원)는 바르셀로나가 보조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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