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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없고 뎀벨레 있네'...PSG 22/23시즌 베스트11 떴다
등록 : 2022.06.29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네이마르 없고 뎀벨레 있네'...PSG 22/23시즌 베스트11 떴다

'네이마르 없고 뎀벨레 있네'...PSG 22/23시즌 베스트11 떴다

네이마르가 정말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까.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8일(한국시간) PSG의 2022/2023시즌 베스트11을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공격진이었다.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는 변함없이 PSG의 공격진을 구성했지만 네이마르는 없었다. 네이마르 대신 우스만 뎀벨레(바르셀로나)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 유니폼을 입은 이후 줄곧 PSG의 공격을 이끌었다. 하지만 계속된 부상 탓에 천문학적인 이적료에 걸맞은 성과를 내지 못했다. 결국 최근엔 루카스 캄포스 신임 단장 체제의 PSG는 더 늦기 전에 네이마르를 판매하기로 했다.

애초 네이마르는 PSG 잔류를 원했다. 하지만 PSG 수뇌부의 달라진 태도에 PSG에 크게 실망했고 팀을 떠날 마음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체자로는 바르셀로나와 계약 만료가 임박한 뎀벨레가 지목됐다.

중원은 마르코 베라티, 다닐루 페레이라와 비티냐(FC포르투)가 구성했다. 포르투갈의 신성인 비티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노리는 잠재력이 높은 미드필더다. PSG는 바이아웃 4,000만 유로(약 540억원)를 내고 영입할 계획이다.

수비진은 누노 멘데스, 마르퀴뇨스, 밀란 슈크리니아르(인터밀란), 아슈라프 하키미다. 세르히오 라모스 영입이 실패로 돌아간 PSG는 차기 주전 수비수로 슈크리니아르를 꼽았다. 골키퍼 장갑은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꼈다.

네이마르가 없지만 충분히 위력적이다.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이렇게 영입이 완료될 경우 베스트11의 선수단 가치는 무려 6억 2,400만 유로(약 8,500억원)에 달한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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