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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카마다, 손흥민 때문에 토트넘 가면 안 돼” 조언
등록 : 2022.06.28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돌고 있는 카마다 다이치(25,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토트넘 홋스퍼보다 레벨 낮은 팀으로 가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룬드샤우'는 지난 22일 “카마다가 올여름 프랑크푸르트를 떠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적이 임박했다. 아시아 선수에게 프리미어리그는 동경의 대상”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과거부터 연결됐던 토트넘행이 불거졌다.

이미 프랑크푸르트는 21일 PSV 에인트호번에서 마리오 괴체를 영입했다. 카마다와 포지션이 겹친다. 이적에 더욱 힘이 실리는 이유다.

이후 카마다를 둘러싸고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영국 HITC는 “카마다는 토트넘 같은 상위 팀보다 중위권 팀이 더 적합하다.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결별할 브렌트포드가 괜찮다”고 조언했다.

일본의 반응도 마찬가지다. 27일 더월드매거진은 “카마다는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비약적인 해가 됐다. 그는 공격 성능이 뛰어나며 FC바르셀로나와 웨스트햄 유나이드도 고생했다”고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카마다는 2023년까지 프랑크푸르트와 계약됐다. 올여름 이적 소문이 돌고 있다. 그 중 한 팀이 토트넘이다. 현지 매체는 1,000만 유로(136억 원)의 이적료로 방출을 생각하고 있다. 괴체를 데려왔고, 영입을 원하는 팀이 있으면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토트넘으로 가는 건 그만두는 편이 좋을지 모른다.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기세등등한 프리미어리그 강호다. 카마다가 이적해도 자리가 없다”면서, “3-4-3 포메이션을 사용하는데 라이벌은 손흥민과 데얀 클루셉스키다. 둘은 카마다의 강점인 유기적인 플레이는 물론 드리블, 패스로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23골 7도움의 득점력도 선보였다”며 토트넘 유니폼을 입어도 어차피 뛸 수 없다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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