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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지갑 또 연다...'02년생' 크로아티아 국대 거물 DF와 협상 중
등록 : 2022.06.27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올여름 행보가 무섭다. 이번엔 2002년생 크로아티아 국대 거물 센터백과 협상 중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6일(현지시간) "토트넘은 요슈코 그바르디올 영입을 놓고 RB라이프치히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2021/2022시즌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위로 마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또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오면서 이적시장 행보도 달라졌다. 그동안 간만 보던 토트넘이 과감해졌다.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가 합류했고 브라이튼 주전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까지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또한 제드 스펜스(노팅엄 포레스트), 히샬리송(에버턴)과도 연결되고 있다. 이게 끝이 아니다. 이번엔 2002년생 크로아티아 국대 거물 센터백인 그바르디올 영입에 착수했다.


그바르디올은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지난 2021년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피지컬, 빠른 스피드, 영리한 수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분데스리가에서 활약이 상당하다. 차단 부분에서 리그 상위 5위 안에 포함됐고 블로킹과 태클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 덕분에 2002년생임에도 불구하고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주전 수비수로 기용되고 있다.

토트넘은 벤 데이비스와 함께 스리백 중 왼쪽을 책임져줄 자원을 찾고 있었다. 마침 그바르디올이 왼발잡이이기에 토트넘은 곧바로 영입에 착수했다. 이미 협상이 시작됐으며 콘테 감독이 강력하게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선'은 "라이프치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그바르디올은 토트넘의 역동적인 스쿼드에 아주 적합하다"라고 평가했다.

그바르디올과 라이프치히의 계약 기간이 오는 2026년 6월까지인 만큼 영입을 위해서는 적지 않은 이적료가 필요하다. 영국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810억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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