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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에 466억원…바르셀로나가 낼 수 있는 최대치
등록 : 2022.05.17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의 이적료로 최대 3500만 유로(약 466억원)를 설정했다.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를 원한다. 리오넬 메시가 파리 생제르맹으로 떠나고 확실하게 득점을 책임질 자원이 사라지면서 올여름 스트라이커를 보강할 계획이다. 당초 노렸던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하자 그동안 관계를 이어오던 레반도프스키로 눈을 돌렸다.

레반도프스키 역시 2023년까지 뮌헨과 계약이 남아있지만 연장할 생각이 없다.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강력하게 바란다. 뮌헨은 레반도프스키를 팔지 않겠다고 말하지만 34세의 나이를 고려하면 어느정도 수익을 얻으면 매각할 수도 있다.


바르셀로나가 뮌헨의 눈높이를 충족할지 미지수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의 이적료로 3500만 유로까지 쓰기로 했다. 가장 이상적인 금액은 3000만 유로(약 400억원)다.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의 이적료를 책정하며 적지 않은 나이, 1년 남은 잔여 계약기간, 큰 지출이 불가능한 자신들의 재정 문제 등을 고려했다. 결국 3500만 유로를 상한선으로 뮌헨의 허락을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다.

레반도프스키도 바르셀로나 이적을 위해 연봉을 낮출 의향이 있다. 뮌헨에서 연간 2200만 유로(약 293억원)의 임금을 받는 레반도프스키지만 바르셀로나에서는 1600만 유로(약 213억원)를 수령할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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