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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듀오 해체 전망, “계속 함께하면 5년 안에 우승하겠지만”
등록 : 2022.05.17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해체를 예상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6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가장 빛난 비유럽 선수들을 선정했다.

맨체스터 시티 출신이자 전문가로 활동 중인 미카 리차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로 대한민국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을 4위로 선정했다.

리차즈는 “신뢰할 수 있는 선수였다. 알렉스 퍼거슨 경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보다 더 뛰어난 자질을 가졌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EPL 전설 앨런 시어러는 박지성을 3위로 선정하면서 “맨유에서의 7년. 그는 충분한 자질을 가졌다”고 능력을 인정했다.


박지성 이후 EPL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도 당당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어러는 “손흥민은 환상적이다. 그는 축구를 사랑한다.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는 부분이다”고 박수를 보냈다.

리차즈는 “손흥민과 케인이 계속 함께한다면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5년 안에 트로피를 거머쥐게 될 것이다”며 시너지 효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손흥민과 케인 계속 함께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듀오 해체를 예상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중이다. 해결사, 조력자 역할을 적절하게 분담하면서 토트넘의 공격을 책임지는 중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디디에 드로그바-프랭크 램파드 듀오를 제치고 EPL 최다골 합작 듀오라는 대업을 달성하기도 했다.

다만, 리차즈는 케인이 우승을 원하는 상황에서 챔피언스리그 출전에만 도전하는 토트넘에 계속 남아있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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