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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이정현과 맞대결, 김성오 “추성훈 형 보며 노력해요”
등록 : 2022.05.11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5월 14일에 ‘추성훈 제자’ 세이고 야마모토[(김성오) 27, 팀클라우드]는 래퍼이자 격투기 선수인 이정현(20, FREE)을 꺾기 위해 ROAD FC 060 (대회장 (주)태왕 노기원)으로 출격한다. 세이고 야마모토는 6연승 하고 있는 이정현을 이기기 위해 맹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세이고 야마모토는 추성훈과 훈련을 하면서 결전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 세이고 야마모토는 “추성훈 형님과 같이 피지컬, 체력 훈련을 하고 나머지 시간은 MMA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데 추성훈 팀의 일원으로서 절대 질 수 없기 때문에 꼭 승리할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세이고 야마모토와 추성훈은 대한민국이란 공통점이 있다. 세이고 야마모토는 “추성훈 선수의 국적은 저희 어머니와 같은 한국이었고, 한국 유도 국대가 되기 위해 부산에서 어렵게 선수 생활을 했다. 재일교포라는 차별로 편파판정에 꿈을 이루기 힘들었지만 그 꿈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 꿈을 이루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세이고 야마모토는 “현재는 세계적인 선수로 한국,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런 부분을 대단히 존경하고 배우고 싶고 나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추성훈 형님을 보며 노력하게 된다.”며 추성훈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어머니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승리하기 위해 출격하는 세이고 야마모토는 일본 격투기 단체 GRACHAN의 플라이급 1위 출신으로 화끈한 경기력을 보여오면서 격투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세이고 야마모토는 “2년간 시합을 뛰지 않아서 저를 기억 못 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이번 시합을 통해 기억에 남는 선수가 되겠다. 이번 시합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며 격투기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한편 로드FC와 ㈜태왕이 공동개최하는 굽네 ROAD FC 060 (대회장 (주)태왕 노기원)는 5월 14일 대구체육관에서 1부는 오전 11시, 2부는 오후 2시에 시작된다.

[굽네 ROAD FC 060 2부 / 5월 14일 오후 2시 SPOTV2 생중계]
[페더급 타이틀전 박해진 VS 김수철]
[-85kg 복싱 스페셜 매치 권아솔 VS 남의철]
[플라이급 이정현 VS 세이고 야마모토 (김성오)]
[밴텀급 김현우 VS 양지용]
[-73kg 계약체중 난딘에르덴 VS 여제우]
[미들급 임동환 VS 윤태영]

[굽네 ROAD FC 060 1부 / 5월 14일 오전 11시 SPOTV2 생중계]
[라이트급 장경빈 VS 양지환]
[-51kg 계약체중 고나연 VS 박서영]
[밴텀급 이신우 VS 이정현]
[플라이급 정재복 VS 김영한]
[플라이급 박진우 VS 김준석]
[밴텀급 김진국 VS 조민규]
[라이트급 김민형 VS 위정원]
[플라이급 전동현 VS 손재민]

사진=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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