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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로 탈영 해병, 귀국하면서 황당한 ‘이것’ 요구
등록 : 2022.04.25

[스포탈코리아]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에 참여하겠다며 휴가 중 불법 출국했던 해병 A 일병이 한 달 만에 귀국해 체포 당했다.


A 일병은 지난 3월 21일 휴가 중 무단 출국 후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으려다 검문소에서 입국을 거부당한 후 폴란드 난민촌에 머물렀다.

그는 우크라이나 입국을 거부당한 후 해병대 군사경찰 파견대의 귀국 설득에도 응하지 않았다. A 일병은 해외 탈영 과정에서 오픈 채팅방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하면서 언론매체가 소정의 인터뷰 비용을 내면 인터뷰를 해주겠다는 글도 올리고, 난민촌에서는 ‘우크 해병’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다.


이후 A 일병은 군 수사당국이 은행계좌를 폐쇄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인 등이 귀국을 설득해 해병대 군사경찰에 자수 의사를 밝혔다. 그 과정에서 그는 항공기 비스니스석을 태워달라고 요구했다.

해병대 군사경찰은 해병 1사단 본부대대 소속 A일병을 공항에서 체포했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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