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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가 남편 머리채 잡으면서 한 말 “내가 술 먹으면…”
등록 : 2022.04.23

[스포탈코리아]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인 이은해가 피해자인 남편 윤씨를 죽이기 직전 괴롭힌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


SBS는 ‘그것이 알고 싶다’팀이 확보한 이은해와 윤 씨 간 전화 통화 녹취를 공개했다.

윤씨는 전날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이 씨가 머리채를 잡는 등 자신을 괴롭혔다고 언급했다.

이은해는 “내가 있잖아, 술 먹으면 제일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막 대하거나 막 괴롭히거나 그래. 내가 오빠를 무시하고 막 그래서 그렇게 오빠한테 그렇게 행동한 게 아니라 그냥 그래”라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하려 했다.

이를 들은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은 “제3자와의 관계, 소통 이걸 다 단절하고 차단해버린다. 특정인을 목표로 삼고 심리적 지배 관계, 착취적 지배 관계로 이끌어나가게 된다면 사실은 어떤 누구라도 점차 심리적 지배를 당하게 된다”고 가스라이팅을 당한 과정을 설명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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