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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뚫린 청와대 경호 부대’ 실탄 빼돌린 중사, 결국…
등록 : 2022.04.20

[스포탈코리아] ‘구멍 뚫린 청와대 경호 부대’ 실탄 빼돌린 중사, 결국…


청와대 경비를 담당하고 있는 군부대에서 근무하던 부사관이 총기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1경비단 소속 김모 중사는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1㎞ 남짓 떨어진 북악소초 내 주차장에서 실탄을 장전한 K2 소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대통령 경호를 맡는 군부대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군 기강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김 중사는 평소 봉인된 채 관리되는 실탄 보관함에서 실탄을 빼돌렸는데 수방사 측은 사건 전까지 이를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이 발생한 북악산은 최근 일반에 공개된 곳이기도 하다. 청와대는 북악산 남측면을 지난 6일부터 개방했다. 북악산 전 지역이 시민에게 개방된 것은 2020년 11월1일 북악산 북측면 1단계 개방이 이뤄진 지 1년6개월 만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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