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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호흡곤란 노인 구한 의인, 정체가 ‘유명 개그맨’
등록 : 2022.04.19

[스포탈코리아] 개그맨 양세형이 식당에서 호흡곤란으로 위기에 처한 노인을 구했다. 식당에서 음식이 목에 걸려 호흡곤란을 겪는 노인을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19일 보도에서 “양세형이 지난 17일 오후 7시께 일행과 함께 방문한 강남구 도곡동의 한 식당에서 옆 좌석에서 가족과 함께 식사하던 노인이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것을 발견했다”라며 “노인 아들이 하임리히법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양세형이 하임리히법을 다시 시도했고, 양세형의 조치에 노인은 곧 기력을 차렸다”라고 전했다.

양세형은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 등의 응급처치법을 배운 적이 있다.


식당 매니저는 연합뉴스 통화에서 “호흡곤란을 겪은 할머님과 가족은 10년도 넘은 단골이다. 양세형 씨가 나서서 능숙하게 할머니에게 처치하시는데 정말 고맙고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양세형 소속사 측은 “(양세형이) 입장을 밝힐만한 일을 한 게 아니어서 별도로 입장을 밝히지 않겠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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