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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포켓몬빵 열풍을 본 일본 매체의 반응
등록 : 2022.04.10

[스포탈코리아] 포켓몬빵의 ‘띠부띠부씰(떼었다 붙였다 하는 스티커)’ 수집 열풍이 끝날 기미가 안 보인다. 이로 인해 품절 대란은 기본이고, 중고거래 시장에서 3배 가량 웃돈이 붙을 정도다. 포켓몬빵 구매할 때 마다 일본 기업에 로열티가 지급되고 있다.


현재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포켓몬빵 시즌 2 신제품은 개당 6000~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존 2~3배 웃돈이 붙은 셈이다. 시즌 1도 5000~6000원에 팔리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에서 “노재팬 운동이 사그러들지 않았나” 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포켓몬은 일본 애니메이션이며, 저작권은 일본 기업 ‘더 포켓몬 컴퍼니’가 보유하고 있기에 로열티를 지불해야 한다. 로열티는 10% 미만이라 알려져 있다.


일본 경제전문지 겐다이비즈니스는 지난 4일 “(한국의) 포켓몬빵 소동을 보면 노재팬은 이미 과거의 일”이라며 잠잠해진 노재팬 운동에 일침을 가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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