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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 국가 원수 등극, 전 세계 최초 국가 어디?
등록 : 2022.04.02

[스포탈코리아] 동성애자 국가 원수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탄생한 곳이 있어 화제다.


이탈리아 내 소국인 산마리노에서 사상 처음으로 성 소수자 국가 지도자가 탄생했다. 초대 주미 대사를 지낸 동성애자 파올로 론델리가 이날 의회에서 국가원수 격인 2인 집정관 가운데 한명으로 지명됐다.

이탈리아 성소수자협회장인 마르코 톤티는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성 소수자 총리나 장관이 탄생한 적은 있지만 국가원수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산마리노는 이탈리아 영토 안에 있는 내륙국으로 내각 책임제를 바탕으로 고대 로마 공화정의 집정관 제도를 가미한 독특한 정부 형태를 갖고 있다.


산마리노는 유럽에서 3번째로 작은 국가다. 국토 면적은 울릉도(73㎢)보다 작은 60.5㎢로 인구는 3만 4,000여명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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