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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출국 ‘우크라 참전’ 해병대 병사, 폴란드 국경에서 검거
등록 : 2022.03.23

[스포탈코리아] 휴가를 나와 무단 출국해 우크라이나로 입국하려던 해병대 병사 A씨가 잡혔다.


A씨는 폴란드에서 우크라이나로 입국을 시도하다 우크라이나측 국경검문소에서 입국이 거부됐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A씨를 한국 정부 관계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폴란드 측 국경검문소로 인계했다. 정부는 A씨를 인계 받는 즉시 한국으로 돌려보낼 계획이다.

그는 휴가 도중 우크라이나 의용군의 자원하기 위해 무단 출국을 불사하며 폴란드로 이동했다. 현역 군인이 휴가 중 해외를 가려면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이를 어기면 ‘군무이탈’에 해당한다.

정부가 이 사실을 알고 A씨와 통화해 설득했으나 실패했다. 결국, 우크라이나 당국에 협조해 그를 데려올 수 있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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