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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과 우크라이나 동행' 2명 귀국…경찰 조사는 언제?
등록 : 2022.03.17

[스포탈코리아] ‘이근과 우크라이나 동행' 2명 귀국…경찰 조사는 언제?


국제 의용군에 참여하겠다며 우크라이나로 이근씨(예비역 대위)와 함께 출국했던 2명이 귀국했다.

해군특수전단(UDT) 출신 유튜버 이근 전 대위와 함께 의용군으로 참전하겠다며 우크라이나로 출국했던 2명이 16일 오전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편 등 이들의 귀국 경로에 대해선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2계는 여권법 위반 혐의를 받는 2명에 대해 자가격리 7일이 끝나는 대로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외교부는 이 전 대위와 일행 2명을 지난 11일 여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은채 우크라이나에 입국했다는 이유다.

외교부는 지난달 13일부터 우크라이나 전역에 여행금지를 뜻하는 여행경보 4단계(흑색 경보)를 발령했다.

현행 여권법은 우리 국민이 외교 당국으로부터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은 채 여행경보 4단계 국가를 방문·체류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한편 이 전 대위는 아직 입국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 그는 전날 서울청 수사팀과 나눈 메시지를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하면서 "현장 상황이 많이 심각하고 모든 파이터들이 철수하면 여기 더 이상 남을 게 없을 것"이라며 "나중에 귀국할 때가 되면 그때 연락드리겠다"고 적었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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