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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김채원, ‘BTS’와 같은 소속사 됐다… “쏘스뮤직 걸그룹 데뷔”
등록 : 2022.03.14

[스포탈코리아]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와 김채원이 방탄소년단과 같은 소속이 됐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은 14일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이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려드린다. 두 아티스트는 당사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하여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좋은 음악과 콘텐츠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쏘스뮤직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두 아티스트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어와 일본어로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이번에 저는 하이브 산하의 쏘스뮤직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지난해 여름부터 SNS 및 여러분의 눈에 보이는 활동을 하지 않아서 많이 궁금하셨으리라 생각한다”며 “그동안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고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빨리 여러분께 소식을 직접 말할 수 있는 날을 기다렸다. 요즘은 날씨도 풀리고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고 있다. 벚꽃 봉오리는 겨울의 강추위를 극복하면서 봄의 따뜻함을 느끼면 개화한다고 한다. 저에게도 이 기간은 그런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이름 사쿠라(벚꽃)처럼 준비의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빨리 만날 수 있으면 좋겠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열심히 노력 하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무소속이었던 김채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쏘스뮤직 이적을 알렸다. 그는 “앞으로 저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도와주시고 지지해주실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과 함께하게 되었다”며 “오랫동안 궁금해 하셨을 팬분들께 제일 먼저 인사드리고 싶었다. 너무너무 보고 싶었다”고 했다.

또한 “마지막까지 잘 보살펴주신 울림엔터테인먼트에도 감사드린다. 기다려주신 만큼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 많이 했으니 기대 많이 해주시고 앞으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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