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푹 파여 글래머 노출한 토트넘 여신 몸매
입력 : 2022.02.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토트넘 홋스퍼 팬으로 유명한 곽민선 아나운서가 과감한 매력을 드러냈다.


곽민선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바디를 위한 주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검은색 상의를 입고 있었고, 가운데가 파여 있었다. 그 과정에서 그녀의 가슴골이 살짝 드러나며 섹시함을 더했다.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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