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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딜 성사’ 하든, 필라델피아로 간다…시몬스+커리와 트레이드
등록 : 2022.02.11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제임스 하든이 결국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향한다.


미국 ‘ESPN’은 11일(한국시간) “브루클린 넷츠와 필라델피아가 하든과 벤 시몬스를 주요한 선수로 하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필라델피아는 하든을 받는 조건으로 브루클린에게 시몬스와 세스 커리, 안드레 드러먼드, 1라운드 지명권 두장을 내줬다. 필라델피아는 하든 외에도 폴 밀샙을 브루클린으로부터 받았다.

필라델피아가 내주는 지명권은 2022년 1라운드 지명권, 그리고 2027년 1라운드 지명권이다. 2022년 지명권은 비보호 지명권으로 2023년으로 넘길 수 있다. 2027년 지명권은 보호받는 지명권이다.


하든을 둘러싼 트레이드는 지난 오프시즌부터 쭉 제기돼 왔다. 하든이 브루클린 생활에 크게 만족하지 못했고, 트레이드를 원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하든은 휴스턴 시절에 대럴 모리 단장과 두터운 관계를 맺고 있어, 그와 함께 하기위해 필라델피아행을 원했다.



여기에 시몬스 역시 필라델피아와 사이가 틀어졌고, 출전을 계속해서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양팀은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한편, 하든과 카이리 어빙, 케빈 듀란트로 구성됐던 브루클린의 빅3 트리오는 16경기만을 함께하고 해체되고 말았다. 하든은 커리어 4번째 팀을 찾게 됐고, 하든을 영입한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와 함께 최강 듀오를 편성하게 되어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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