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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오레, 토트넘 아닌 이 클럽 간다… 6월까지 임대 후 완전 이적 옵션 포함
등록 : 2022.01.28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결국 FC 바르셀로나로 향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8일(한국 시간)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통해 “트라오레가 바르사로 간다. 거래가 완료됐다. 임대 이적이며 3,000만 유로(약 403억 원)의 구매 옵션이 포함됐다. 바르사는 6월까지 트라오레의 급여 100%를 부담한다”고 알렸다. 선수의 이적이 확정되면 쓰는 문구 ‘here-we-go’를 덧붙였다.

당초 트라오레의 토트넘 홋스퍼행이 유력해 보였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비롯한 다수 매체가 트라오레의 토트넘 이적이 임박했다는 보도를 냈다.


그러나 25일 기류가 급변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트라오레는 크리스마스 휴가를 바르셀로나에서 보냈고, 구단은 그와 이야기를 나눴다. 트라오레는 토트넘으로부터 좋은 제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사와 계약이 우선순위임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27일에는 스페인 현지 매체와 바르사 소식에 능통한 기자들이 트라오레의 바르사 이적 임박 소식을 알렸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7일 “트라오레가 급여를 삭감하고 바르사에 합류할 것이다. 바르사는 6월까지 임대 후 4년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했다.

트라오레는 바르사 유스 시스템 ‘라 마시아’에서 성장했다. 그러나 1군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고, 애스턴 빌라, 미들즈브러를 거쳐 울버햄프턴에 정착했다. 그는 2015년 바르사를 떠난 이후 7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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