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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입 위기' 토트넘, 트라오레 뺏기나...콘테 거취도 장담 못한다
등록 : 2022.01.27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0입' 위기에 놓였다.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프턴)를 바르셀로나에 내주게 될 수도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가 1월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트라오레 영입을 검토 중이다. 이 계약은 우스만 뎀벨레의 미래에 따라 결정된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이번 이적시장 내내 트라오레와 연결됐는데 이적료 부분에서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며 협상을 오랫동안 끌어왔다. 그래도 최근 영국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트라오레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토트넘의 1호 영입이 탄생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상황이 달라졌다. 바르셀로나가 트라오레 영입에 뛰어들었다. '데일리메일'은 'ESPN'의 보도를 인용해 "바르셀로나는 알바로 모라타(유벤투스) 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그를 데려오는 거래는 너무 복잡하다. 그래서 트라오레로 시선을 돌렸다"라고 언급했다.

관건은 뎀벨레의 거취다. 뎀벨레와 바르셀로나는 재계약 협상을 계속 진행했지만 주급 차가 너무 많이 나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어쩔 수 없이 바르셀로나는 뎀벨레를 판매해야 하는 상황. 트레오레를 영입하더라도 뎀벨레가 나가야 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계속 질질 끌다가 정말 트라오레를 놓치게 될 수 있는 토트넘이다. 최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토트넘의 부족한 지원에 분노한 바 있는데 트라오레를 놓친다면 콘테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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