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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 실현’ K리그, 2021 사회공헌활동 백서 발간
등록 : 2022.01.21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2021년 한 해 동안 K리그가 실천한 사회공헌활동을 기록한 ‘2021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가 발간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018년부터 K리그가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내용과 통계자료를 모은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를 발간하고 있다. 연맹은 이 백서를 통해 K리그가 추구하는 사회공헌 비전을 알리고, 각 구단의 사회공헌활동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2021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에는 ▲K리그 사회공헌 비전, ▲한눈에 보는 2021 K리그 사회공헌활동, ▲2021 그린위너스상, 사랑나눔상 수상 구단, ▲연맹과 22개 구단의 사회공헌활동 사례 등 2021년에 K리그에서 실시한 총 1,255건의 활동이 요약 정리되어 있다.


특히 이번 백서에는 2021년 K리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환경, 건강, 불평등 해소 등 3가지 부문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던 대표 사례들을 담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연맹과 하나은행, 사랑의 열매가 공동으로 진행한 ‘그린 킥오프’ 캠페인을 소개했다. ‘그린 킥오프’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K리그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으로, K리그의 탄소 배출량 저감 활동 및 팬들과 함께한 환경 문제 인식, 해결 과정 등을 진행했다.

‘건강’ 부문은 연맹과 문화체육관광부, 희망의 씨앗이 기획하고 K리그 구단 수원과 제주가 참여했던 ‘생명나눔 유니폼’ 캠페인이 대표적이다. 해당 캠페인은 많은 K리그 팬들과 선수, 관계자들의 장기조직기증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불평등 해소’ 부문에서는 연맹과 스페셜올림픽코리아, K리그 구단이 함께 개최했던 ‘K리그 유니파이드컵’을 소개했다. 연맹은 이를 통해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축구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했다.

이 밖에도 연맹은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축구 꿈나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드림어시스트’, 하나은행과 함께 이동 약자의 경기장 방문을 위해 진행한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등 지난 한 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왔다.

또한 백서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연고 지역의 건강한 지역사회 회복을 위한 각 구단의 다양한 사회활동을 소개됐는데, ▲연간 200회에 달하는 사회공헌 진행,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입장 수익 전액 사회공헌기금 기부, ▲착한 임대인 운동 등을 실천한 대전과 ▲우리 동네 방역 캠페인, ▲비대면 축구 프로그램,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을 진행한 충남아산 등이 대표적이다.

한편 ‘2021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는 각 구단 및 관계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며, K리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이번 백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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