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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 북런던 더비는 없었던 일… ‘특급 FW’ 이탈리아에 잔류
등록 : 2022.01.15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피오렌티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를 건 장외 북런던 더비는 누구도 웃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블라호비치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적 대신 피오렌티나 잔류가 유력하다”라고 전했다.

블라호비치는 올 시즌 현재까지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17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제 만 22세 어린 나이에 리그에서 맹활약으로 유럽 명문팀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아스널과 토트넘이 블라호비치 영입에 적극적이었다. 아스널은 이적료 5,800만 파운드(약 946억 원)를 배팅했고,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러브콜과 인연을 앞세워 블라호비치의 마음을 흔들려 했다.


그러나 진흙탕이 된 블라호비치의 영입전에 피오렌티나의 마음은 이적에서 멀어졌다. 피오렌티나의 로코 코미소 회장은 이 사태를 만들게 한 블라호비치 에이전트에게 실망감을 숨기지 않았다.

피오렌티나는 5년 간 연봉 3,400만 파운드(약 544억 원) 내용의 재계약을 제시했지만, 블라호비치는 재계약에 답을 내리지 않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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