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2판 먹고 환상 몸매 ‘섹시미’ 치어리더
입력 : 2022.01.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김나연의 체질과 몸매는 타고 났다.


김나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서 크리스피 2판 다먹은날”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파격적인 섹시 화보를 찍었고, 도너츠 2판 먹은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날씬하면서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김나연 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