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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NBA, 원활한 리그 운영 위해 격리 기간 축소 검토
등록 : 2021.12.24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리그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프로농구(NBA)가 선수들의 격리 기간을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 ‘ESPN’은 24일(한국시간) “NBA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코로나19 확전 선수들에 대한 자가격리 기간을 10일에서 6일로 줄이는 것을 검토 중이다”고 보도했다.

NBA는 두 시즌 동안 단축시즌을 통해 코로나19에 대처했고, 2021/2022시즌 정상적으로 팀당 82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그러나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선수들에게도 위협이 되고 있다.

올 시즌 코로나19 관련 프로토콜로 인해 141명이 전력에서 이탈한 바 있고, 12월에만 127명이 확진되는 등 상황이 심각해졌다.

현재 NBA는 양성판정을 받으면 10일 동안 자가격리 혹은 24시간 이내에 2번의 검사에서 음성을 받아야 복귀가 허용되고 있다.

하지만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NBA G리그 선수들과 단기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선수 수급에 어려움을 받고 있다.

이에 사무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가격리 기간을 축소를 검토 중이다. 현재 NBA 선수 97%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부스터샷 접종률 또한 65%에 달한다. NBA 애덤 실버 커미셔너는 리그 중단 계획이 없음을 발표했고, 리그를 그대로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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