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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7발롱이지만 포인트도르는 호날두가 승리, 'Factos'
등록 : 2021.12.06

[스포탈코리아] 김진선 기자= 개인 통산 7회 발롱도르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세운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지만 토탈 포인트(통산 발롱도르 점수)으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앞섰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메시가 7번째 발롱도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나, 그는 여전히 토탈 포인트 부분에서는 호날두보다 뒤처져있다. 호날두가 역대 발롱도르 수상자 중 최다 포인트를 보유한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호날두는 5번의 발롱도르를 수상했으며, 수상 후보로 총 3,781점을 얻었다. 반면, 메시는 7개의 발롱도르르 획득했으나 총점은 3,574점이다. 호날두가 라이벌 메시보다 200점 이상 많다”라며 호날두가 점수에서는 최고임을 알렸다.


프랑스 ‘프랑스 풋볼’이 주관하는 발롱도르는 축구 선수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명예로운 상이다. 메시가 올해 7번째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위업을 달성했다. 호날두는 2017년 이후 발롱도르 수상에 실패하면서 사실상 발롱도르 메호대전은 끝났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숙명의 라이벌 호날두와 메시는 2008년부터 2021년까지 2018년 모드리치를 제외하고 10여 년이 넘게 발롱도르 수상을 양분했다. 2008년, 첫 발롱도르 수상의 영예를 안은 호날두는 이후 2013년, 2014년, 2016년, 2017년에 걸쳐 총 5개의 발롱도르를 획득했다. 호날두보다 한해 늦게 발롱도르 수상의 시작을 알린 메시는 2009년부터 2010년, 2011년, 2012년, 2015년, 2019년, 2021년 총 7개를 추가하며 호날두와의 격차를 벌렸다. 개수로는 메시의 승리일지 모르나 통산 승점에서는 호날두의 승이었다.

호날두는 2008년 446점으로 발롱도르 1위를 기록하면서, 당시 2위 메시(281)와 163점의 격차를 벌리며 차이를 벌려놓았다. 이후 2009년부터 메시가 맹추격했으나 호날두는 수상 시 점수 차를 벌리며 점수로는 우위를 점한 호날두였다.

발롱도르는 전 세계 미디어 투표에 가중치를 두는 방식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각국 대표 기자가 5순위까지 투표할 수 있다. 지난 시즌 유벤투스에서 36골을 넣고, 올 시즌 맨유에서 10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2021년 발롱도르 6위에 그쳤다.

사진=bestoffoot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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