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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 강행 ‘약속’
등록 : 2021.12.03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다음 시즌에는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피치를 누빌까.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3일(한국 시간) ‘디아리오 아스’를 인용 “PSG 슈퍼스타 음바페가 오는 여름 이적을 강행하겠다고 레알과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음바페의 레알 이적설은 수년 전부터 끊임없이 나왔다. 음바페는 레알을 ‘드림 클럽’으로 여기고, 레알 역시 그를 새로운 에이스로 모시길 원한다.

실제 레알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 기간에 음바페의 몸값으로 1억 6,000만 유로(약 2,134억 원)를 제안했다. 하지만 PSG가 고개를 저었다. AS 모나코에서 음바페를 영입할 때보다 이적료가 낮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리고 PSG는 레알의 이적 시장 막판 제안에 분노했다. 레오나르두 단장은 “레알은 무례하다. 이적 시장 마감 7일 전에 접촉했고, 우리는 거절할 수밖에 없다. 레알은 ‘우리는 영입을 노력했는데, 그들이 원치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내년에 공짜로 품으려고 하는 것”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레오나르두 단장은 이후 인터뷰에서 ‘음바페와 재계약을 믿는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했다. 그러나 음바페와 재계약 소식은 여전히 들려오지 않고 있다. 음바페와 PSG의 계약은 2022년 여름에 만료된다. 공짜로 놔줄 판이다.

음바페의 이적 의지가 강한 모양이다. 벌써 레알은 음바페를 포함한 다음 시즌을 그리고 있다. ‘풋볼 에스파냐’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이를(음바페 합류) 염두에 두고 음바페, 카림 벤제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최전방 3인방을 중심으로 한 다음 시즌 초반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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