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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썩소 날린 음바페…''훌륭한 팀에 있으면'' 레알 러브콜
등록 : 2021.12.01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차세대 축구황제'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기대와 달리 발롱도르와 더 멀어졌다.


음바페는 지난달 30일 발표된 2021년 발롱도르 최종순위에서 9위에 머물렀다. 음바페는 올해 45골 20도움으로 빼어난 개인 기록을 썼으나 뚜렷한 팀 성적이 부족했다. 프랑스를 대표했던 유로2020에서도 일찍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음바페의 발롱도르 순위도 떨어졌다. 음바페는 러시아월드컵 우승 주역이었던 2018년 4위에 등극하며 포디움은 물론 발롱도르 수상도 머지않아 보였다. 차세대 황제로 불리며 시간 싸움과 같았던 발롱도르 경쟁이었는데 의외로 순위가 계속 하락한다. 2019년 6위에 이어 올해는 9위까지 내려갔다.


스스로 실망감을 숨기지 못했다. '스포트바이블'은 발롱도르 시상식서 자신의 이름이 9위로 불리자 불쾌한 표정을 지은 음바페를 포착했다. 이 매체는 음바페의 표정을 보며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야 할 이유"라고 주장했다.

음바페의 표정에서 행복회로를 돌리는 구단도 있다. 음바페를 오랫동안 지켜본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만료되는 내년 여름 영입할 계획이다.

발롱도르로 유혹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에 올 경우 발롱도르와 가까워질까'라는 질문에 "훌륭한 팀에서 뛰는 건 당연히 도움이 된다"라고 조언했다.

사진=스포트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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