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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눈 밖에 난 '토트넘 벤치 공격수', 네덜란드 복귀 원한다... 아약스 관심
등록 : 2021.11.30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스테번 베르흐베인(토트넘 홋스퍼)이 네덜란드 복귀를 원하고 있다.


네덜란드 현지 매체 ‘데 텔레그라프’는 30일 “베르흐베인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콘테 감독 부임 후 베르흐베인은 그와 딱 두 마디 나눴다”고 전했다.

베르흐베인은 지난 2020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그는 당시 2,700만 파운드(약 430억 원)의 이적료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고,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등번호 23번을 받으며 팬들을 기대하게 했다.

베르흐베인은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이었던 맨체스터 시티전에 교체로 출전해 데뷔골을 터트리며 기대에 충족시키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뚜렷한 장점을 보여주지 못했고, 골 결정력과 팀 플레이에서 문제가 생기면서 루카스 모우라에게 밀려 벤치를 달궜다. 베르흐베인은 2020/2021시즌 21경기(13경기 선발)에 출전했지만, 1골 3도움에 그쳤다.

올 시즌에도 5경기에만 출전해 1도움과 무득점으로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콘테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는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손흥민과 모우라 그리고 이번 시즌 새로 영입된 브리안 힐에게도 밀려났다.

현지 매체는 “아약스가 최근 베르흐베인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아약스는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는 겨울 이적시장에 임대로 그를 영입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이어 “콘테 감독은 그를 쓸 생각이 전혀 없어 보여 아약스에는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베르흐베인도 이적을 원한다”며 베르흐베인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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