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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닉의 맨유, 첫 영입은 '라이프치히 중원 살림꾼'... 523억 장전
등록 : 2021.11.30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로 부임한 랄프 랑닉 감독이 첫 영입으로 아마두 아이다라(라이프치히)를 노리고 있다.


영국 ‘더 타임스’는 29일 “랑닉 감독은 자신의 압박 스타일을 구현하기 위해 라이프치히의 미드필더 아이다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맨유는 이미 그를 영입하기 위해 3,300만 파운드(약 523억원)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말리 출신인 아이다라는 중앙 미드필더로, 많은 활동량으로 중원에서 살림꾼 역할을 하는 선수다. 현지 언론은 압박과 전진 패스 빈도가 좋아 랑닉 감독의 전술과 어울리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아이다라는 레드불 그룹이 길러 낸 선수다. 랑닉 감독이 레드불 사단에서 풋볼 디렉터로 일하던 시기였던 2016년 여름에 잘츠부르크에 입단했다. 이후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임대생활을 보내면서 유럽 무대에 적응했고, 2019년 겨울 라이프치히에 합류했다.

그는 꾸준하게 경기에 나왔고 지난 레버쿠젠과의 홈 경기에서 라이프치히 소속으로 100번째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아이다라 역시 맨유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9년 독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 꿈의 클럽은 맨유였다. 나는 언젠간 맨유에서 뛰기를 바라고, 이를 위해 열심히 뛸 것이다”라고 말했다.

랑닉 감독은 아이다라 외에도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칼빈 필립스(리즈 유나이티드) 등의 영입에도 크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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