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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은 메시-벤제마·중원은 첼시, 발롱도르 투표 기준 베스트11
등록 : 2021.11.30

[스포탈코리아] 발롱도르 순위를 기준으로 팀을 짜면 어떤 모습일까.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는 30일(한국 시간) 발롱도르 투표를 기준으로 베스트11을 만들었다. 다소 공격 쪽에 무게가 실려 있었는데, 매체는 “전술적인 부분은 버려야 했다”고 설명했다.

3-4-2-1 포메이션의 최전방에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위치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에 이어 발롱도르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발롱도르 유력 후보로 언급됐으나 코로나19 창궐로 시상식이 취소됐다. 하지만 이후에도 레반도프스키의 맹활약은 이어졌다. 2021년에만 64골을 넣는 등 뜨거운 발끝을 자랑했다.


레반도프스키 밑에는 메시와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자리했다. 메시는 발롱도르 수상자이기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발롱도르 4위에 오른 벤제마는 한 해 동안 43골 14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21/2022시즌 리그 개막 이후 활약이 훌륭했다.

4의 양 날개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각각 6위, 7위에 올랐다. 매체가 굳이 호날두와 살라를 미드필더로 분류하면서까지 라인업에 넣은 것은 이들이 높은 순위에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원은 첼시 듀오의 몫이었다. 발롱도르 투표 3위 조르지뉴와 5위 은골로 캉테가 중원을 구성했다. 이들은 지난 시즌 첼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제패를 이끌었다. 조르지뉴는 이탈리아 대표팀의 유로 2020 정상 등극에도 크게 한몫했다.

스리백 라인에는 시몬 키에르(AC 밀란),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레오나르도 보누치(이상 유벤투스)가 뽑혔다. 매체는 이들의 유로 2020 활약을 인정했다.

수문장은 잔루이지 돈나룸마(PSG)다. ‘기브 미 스포츠’는 “골키퍼 중 유일하게 발롱도르 후보에 오른 돈나룸마는 10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야신 트로피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사진=기브 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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