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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전 취소’ SON 폭설에 씁쓸한 웃음… 동료들은 눈싸움에 함박웃음
등록 : 2021.11.28

[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의 번리전은 폭설 때문에 강제로 다음을 기약했다.


토트넘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터프 무어에서 번리와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르려 했다.

경기는 결국 취소되어 연기됐다. 문제는 번리 지역에 내린 폭설 때문이었다. 연기된 경기 차후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번 경기를 위해 런던에서 번리까지 먼 길을 달려온 토트넘 선수들은 하염없이 경기장을 빠져 나가야 했다. 예정된 경기를 치르지 못한 아쉬움이 클 만 했다.

이날 경기 선발 출전이 확정됐던 손흥민은 눈이 쌓인 경기장을 바라보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최근 득점이 없었고, 다시 감각을 살려야 했던 손흥민 입장에서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손흥민의 일부 동료들은 폭설을 즐기는 듯 했다. 서로 눈싸움을 하며, 패딩 안에 눈을 집어 넣는 등 취소된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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