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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가 망친 이 선수 부활, 캐릭 “좋은 태도 유지시 몸값만큼 할 것”
등록 : 2021.11.28

[스포탈코리아] 솔샤르가 망친 이 선수 부활, 캐릭 “좋은 태도 유지시 몸값만큼 할 것”

솔샤르가 망친 이 선수 부활, 캐릭 “좋은 태도 유지시 몸값만큼 할 것”
솔샤르가 망친 이 선수 부활, 캐릭 “좋은 태도 유지시 몸값만큼 할 것”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전 감독 경질 이후 먹튀 오명을 씌운 제이든 산초가 달라졌다.

산초는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비야레알과 2021/202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5차전에서 득점을 해내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맨유는 이날 승리로 조 2위까지 주어지는 16강행을 확정 지었다.


이날 경기 이전까지 산초는 마음 고생을 적잖게 했다. 올 시즌 7,300만 파운드(약 1,163억 원)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유 유니폼을 입어 큰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고, 솔샤르 전 감독의 구상에서 멀어졌다. 오죽했으면 0골 0도움 7경기 기록을 합쳐 ‘007’ 또는 먹튀 소리를 들어야 했다.

그러나 솔샤르 전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면서 마이클 캐릭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솔샤르와 달리 산초에게 자신감과 신뢰를 주며 기용했고, 산초는 맨유 이적 후 데뷔골로 보답했다.

캐릭은 지난 26일 영국 매체 ‘더 선’을 통해 “그 날 경기는 산초가 가장 행복하고 웃을 시기였다. 나에게 더 큰 건 경기력과 태도, 사고 방식이었다. 그가 올바른 태도를 가지고 있다면, 거대한 미래가 있을 것”이라며 신뢰와 함께 더 발전하길 희망했다.

산초는 오는 29일 오전(한국시간) 첼시와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원정에서 올 시즌 리그 첫 골에 도전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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