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여신의 서핑복 사이 드러난 글래머 몸매
입력 : 2021.11.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축구 여신 곽민선 아나운서의 명품 몸매는 끝이 없다.


곽민선은 지난 여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핑했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서핑복을 반쯤 입은 상태이며, 그 속에 드러난 귀엽고 청순한 미모에 글래머 몸매까지 남심을 흔들어 놨다.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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