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키니 입은 ‘글래머 바디’ 가수 겸 치어리더
입력 : 2021.11.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유하영 치어리더가 다양한 매력으로 시선 강탈했다.


유하영은 지난 여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얀색 모노키니를 입고 있던 그녀는 글래머 몸매에 화려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그녀는 안양 KGC 인삼공사와 FC안양에서 치어리더로 맹활약 중이다. 또한, 지난 2020년 5월 유리아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 활동도 했었다.


사진=유하영 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