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체조스타의 ‘아슬아슬한 노출’ 할로윈 인증샷
입력 : 2021.11.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전 리듬체조 스타이자 국가대표 출신인 방송인 신수지가 화끈한 매력을 드러냈다.


신수지는 지난 10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로윈 데이를 맞이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수지는 깊게 파인 흰색 미니 원피스를 입었고, 옆구리가 시스루로 되어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그녀는 여전히 뽀얀 피부와 미모,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했다. 더구나 노출 있는 원피스 때문에 볼륨감 있는 몸매를 숨기지 못했다.


리듬체조 선수 은퇴한 그녀는 방송인으로 왕성한 활동 중이다. 지난 6월 종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녀들 시즌 2' 출연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E채널 '노는 언니 2',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에 나오고 있다.


사진=신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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