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여신 곽민선 아나운서의 섹시한 매력은 끝이 없다.
곽민선이 지난 여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그녀는 코로나 시국으로 마스크를 쓰고, 시원한 원피스를 입었다. 그 와중에 살짝 드러난 글래머 몸매는 열일 하고 있었다.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곽민선이 지난 여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그녀는 코로나 시국으로 마스크를 쓰고, 시원한 원피스를 입었다. 그 와중에 살짝 드러난 글래머 몸매는 열일 하고 있었다.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