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만 입었을 뿐… 글래머 못 숨긴 아나운서
입력 : 2021.10.3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축구 여신 곽민선 아나운서의 섹시한 매력은 끝이 없다.


곽민선이 지난 여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그녀는 코로나 시국으로 마스크를 쓰고, 시원한 원피스를 입었다. 그 와중에 살짝 드러난 글래머 몸매는 열일 하고 있었다.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