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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드 3점 0개’ 포틀랜드, LA 클리퍼스에 30점 차 대패
등록 : 2021.10.26

[스포탈코리아] 데미안 릴라드가 최악의 부진을 겪었고,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는 30점 차로 대패했다.


포틀랜드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LA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86-116으로 패했다.

포틀랜드는 CJ 맥컬럼이 20득점, 릴라드가 12득점, 안페르니 시몬스가 12득점을 기록했지만, 3점 슛이 좀처럼 터지지 않았다. 특히 릴라드는 3점슛 시도 8번 중에 한 번도 성공하지 못하며, 부진을 떨쳐내지 못했다.

클리퍼스는 루크 케너드가 3점 6개 포함 23득점으로 팀을 이끌었고, 레지 잭슨이 18득점 5리바운드, 폴 조지가 16득점 5어시스트 8스틸로 팀 승리를 도왔다.


포틀랜드는 1쿼터부터 크게 흔들렸다. 선수들이 심각한 야투 난조를 보였고, 그사이 클리퍼스는 조지와 잭슨의 3점으로 멀리 달아났다. 포틀랜드는 1쿼터 3점 2개만 기록하며, 17-31로 끌려갔다.

2쿼터, 맥컬럼이 3점 3개 포함 11득점으로 균형을 맞췄지만, 릴라드가 3점 시도 4번 모두 실패했고, 자유투 2개 포함 4득점에 그치면서 침묵했다. 벤치에서 나온 시몬스가 8점을 추가했고, 2쿼터를 42-56으로 끝내며 점수 차를 줄였다.

하지만 3쿼터, 클리퍼스는 더 멀리 달아났다. 릴라드는 3쿼터 야투율 14.3%에 그쳤고, 2쿼터에 분전한 맥컬럼도 꽁꽁 묶였다. 그사이 클리퍼스는 테런스 맨의 연속 득점과 이비카 주바치가 엘리웁 덩크 포함 골밑 득점에 성공하면서 점수를 30점 차까지 벌리면서 사실상 쐐기를 박았다.

4쿼터에서는 양 팀 모두 벤치 멤버를 활용하며 게임을 그대로 정리했다. 릴라드와 조지 모두 벤치에서 시간을 보냈고, 25점을 나눠 가지며, 86-116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포틀랜드는 오는 28일 멤피스와 홈경기를 가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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