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체

더보기
''케인 말고도 다시 태어난 선수 있다''…완벽한 미드필더 극찬
등록 : 2021.10.19

[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잡고 얻은 게 꽤 크다. 여전한 손흥민의 영향력, 드디어 터진 해리 케인의 득점포 외에도 탕귀 은돔벨레의 부활을 눈여겨보는 시선이 많다.


토트넘은 지난 18일 열린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에서 뉴캐슬을 3-2로 제압했다. 골과 도움을 합작한 손흥민과 케인 듀오가 살아나면서 리그 2연승에 성공했다. 순위도 5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케인이 골맛을 본 게 이슈였다. 개막 이후 오랫동안 무득점이 이어지던 케인은 이제야 부담을 털어낼 득점으로 활짝 웃었다. 토트넘 팬들도 1골 1도움으로 승리 주역이 된 케인에게 다시 박수를 건넸다.


케인만 주인공이 아니었다. 첫 골을 터뜨린 은돔벨레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부임하고 입지가 줄어들던 은돔벨레였는데 점차 기회를 살리고 있다. 시즌 최고의 경기력이라는 평가다.

영국 'HITC'는 "케인 외에도 다시 태어난 것 같은 선수가 있었다. 은돔벨레는 틀림없이 자신의 최고 경기력을 보여줬다. 불과 2주 전만 해도 토트넘을 떠날 것 같던 은돔벨레였는데 전혀 다른 선수가 됐다"고 칭찬했다.

은돔벨레는 뉴캐슬을 상대로 98회의 볼터치, 팀내 최다 슈팅 시도, 네 차례 태클 등 공수에 걸쳐 활약했다. 전설인 다비드 지놀라가 "은돔벨레는 그라운드 어디에나 있었다"라고 칭찬할 정도였다.

HITC 역시 "은돔벨레는 완벽한 미드필더였다. 심지어 통계에 반영되지 않는 중요한 장면도 많았다. 좁은 지역에서 압박을 받아도 환상적인 풋워크로 빠져나갔다"며 "다시 태어났다. 매주 이런 경기력을 펼치면 무시할 수 없는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