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의 마스크로 못 가린 글래머+청순미모
입력 : 2021.10.1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두산 베어스 치어리드 김다정의 매력은 마스크로도 못 가린다.


김다정이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그녀는 마스크를 쓰며 방역수칙을 지켰지만, 꽃무늬 모노키니를 입으며 글래머 몸매와 함께 청순 미모를 드러냈다.


사진=김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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