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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황희찬 ‘3경기 연속’ 선발 전망… 아다마와 애스턴 빌라전 선봉
등록 : 2021.10.15

[스포탈코리아]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호골에 도전한다.


울버햄프턴은 16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리는 2021/2022시즌 EPL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애스턴 빌라와 격돌한다.

올 시즌 3승 4패를 거둔 울버햄프턴(승점 9)은 12위에 처져있다. 홈팀 애스턴 빌라(승점 10)는 10위다. 만약 울버햄프턴이 애스턴 빌라를 꺾는다면, 중위권 도약을 노려볼 수 있다.

경기에 앞서 영국 매체 ‘90MIN’은 울버햄프턴의 선발 라인업을 예상했다. 황희찬, 라울 히메네스, 아다마 트라오레가 선봉에 설 거로 봤다. 중원은 페르난도 마르칼, 주앙 무티뉴, 후벵 네베스, 넬송 세메두가 구성할 거로 예측했다. 수비진은 로맹 사이스, 코너 코디, 막스 킬만이 구축하고 골문은 조세 사가 지킬 거로 점쳤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 역시 울버햄프턴이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같은 라인업을 꺼낼 것으로 봤다.

황희찬은 울버햄프턴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는 9월 11일 왓포드와 EPL 4라운드에서 데뷔전 데뷔골을 기록하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

지난달 26일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 리그 첫 선발 기회를 잡은 황희찬은 이어진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도 스타팅 멤버로 피치를 밟았다. 황희찬은 뉴캐슬전에서 멀티골을 작성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애스턴 빌라전도 선발 출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황희찬이 EPL에서의 맹렬한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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