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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축구 명문' 울산현대고, 전국체전 女고등부 정상... 올해 2번째 우승
등록 : 2021.10.13

[스포탈코리아=포항] '축구 명문' 울산현대고가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축구 고등부 정상의 자리에 오르며 올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안영진 감독이 이끄는 울산현대고는 13일 포항 양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예성여고와의 결승전에서 3-1로 승리하며 2017년 이후 4년만에 전국체육대회를 제패했다.

울산현대고는 전반 13분 김수아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단독 드리블 후 왼발 슛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른 시간에 상대 기선을 제압하는 득점이었다. 이후에도 울산현대고는 공세를 펼치며 공세를 주도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원채은이 아크서클 왼쪽에서 정확한 오른발 땅볼슛으로 골대 구석을 흔들며 2-0을 만들었다.


후반 22분에는 장진영이 추가골을 뽑아내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후반 종료 직전 이나령에게 한 골을 허용했지만 대세에 영향은 미치지 못했다.

여자축구의 강호인 울산현대고는 지난 7월 열린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 이어 전국체육대회를 제패하면서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준결승서 화천정산고를 4-1로 대파하며 결승에 안착한 울산현대고는 이어 여자축구 고등부 라이벌인 예성여고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축구 고등부 수상 내역
우승 : 울산현대고
준우승 : 충북 예성여고
공동 3위 : 화천정산고, 포항여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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