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하나로 ‘우윳빛 속살+글래머’ 자랑 치어리더
입력 : 2021.10.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SSG 랜더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장은유의 매력은 끝이 없다.


장은유가 지난 여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그녀는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있었으며, 뽀얀 속살에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장은유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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