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기대어 노출한 치어리더 글래머 몸매
입력 : 2021.10.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두산 베어스 김다정 치어리더가 과감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다정이 과거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그녀는 호캉스 중 하얀 비키니를 입고 욕조에 걸터 앉았다.


사진 속 그녀는 미모는 물론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며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김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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