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릴 수 없는 글래머 매력 드러낸 치어리더
입력 : 2021.09.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LG 트윈스 치어리더 원민주의 섹시한 매력은 끝이 없다.


원민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아 가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원민주는 비키니를 입고 있었고, 브라탑이 작을 정도로 글래머에 가슴골 라인이 훤히 드러날 정도로 섹시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원민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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