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체

더보기
“이 스페인 선수, 손흥민 후임으로 제격” 외신 기대감
등록 : 2021.07.30

[스포탈코리아] “이 스페인 선수, 손흥민 후임으로 제격” 외신 기대감

“이 스페인 선수, 손흥민 후임으로 제격” 외신 기대감
“이 스페인 선수, 손흥민 후임으로 제격” 외신 기대감


토트넘 홋스퍼가 수혈한 브라이언 힐(20)이 화제다.

토트넘은 지난 26일 20세의 젊은 스페인 윙어와 2026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대신 에릭 라멜라를 세비야로 보냈다.

세비야 유망주였던 힐은 지난 시즌 에이바르로 임대돼 4골 4도움을 기록했다. 현재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올림픽 남자 축구에 차출돼 맹활약하며 스페인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현지에서 입단 소감을 남기며 토트넘 일원이 된 것을 기뻐했다.

전 세계 축구 소식을 다루는 더 월드 매거진은 29일 “토트넘으로 이적한 스페인 스타에게 추천할만한 선수가 있다. 바로 손흥민”이라고 큰 관심을 드러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지난 시즌 7위라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남겼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체제에서 약진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이 기대되는 시즌이다.

토트넘이 획득한 선수는 스페인 신성 힐이다. 스페인 U-21 대표팀 공격수로 프리미어리그 첫 도전에서 어떤 결과를 남길지 궁금하다고 주목했다.

그동안 힐이 걸어온 길을 조명했다. 세비야 아카데미 출신으로 2019년 퍼스트 팀으로 승격해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감각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에이바르로 임대돼 29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다가올 시즌 커리어 처음으로 해외에서 뛴다.

힐은 높은 기술과 독특한 리듬의 드리블로 왼쪽 측면을 제압하는 윙어다. 그가 참고할 선수는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스피드와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를 농락한 뒤 골망을 흔든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7골을 터트렸다. 힐이 손흥민과 같은 팀에서 뛰는 건 득점력을 포함해 그와 같은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올해 29세가 된 손흥민 후임으로 기대치가 높다.

물론 프리미어리그 첫 도전이라 고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익숙해지면 브레이크 없이 질주할 것으로 힐이 손흥민처럼 맹위를 떨치길 바랐다.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