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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효과’ 손흥민, 주급 3억 수령… ‘토트넘 최고-EPL 8위’
등록 : 2021.07.25

[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와 재계약을 맺은 손흥민이 팀 내 최고 주급을 수령하게 된다.


토트넘은 23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 4년 재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도중 이적이 없다면 손흥민은 2025년까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피치를 누빈다.

이번 재계약으로 손흥민은 활약에 걸맞은 대우를 받게 됐다. 종전까지 손흥민은 주급 14만 파운드(약 2억 2,000만 원)를 받았다. 지난 17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가 밝힌 바에 따르면 팀 내 3번째 고액 연봉자였다.

하지만 이번 계약 갱신으로 일주일에 20만 파운드(약 3억 1,600만 원)를 손에 넣는다. 팀 내 최고 주급이며 에이스 해리 케인이 받는 금액과 같다.

손흥민과 케인 뒤로 고액 주급을 받는 이는 탕귀 은돔벨레(16만 파운드·2억 5,000만 원),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10만 2,000파운드·1억 6,000만 원), 델리 알리와 위고 요리스(10만 파운드·1억 5,800만 원) 순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전체로 따져도 손흥민은 초고액 연봉자에 속한다. 38만 5,000파운드(약 6억 원)를 수령하는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가 가장 많은 주급을 받는다. 그 뒤로 다비드 데헤아(맨체스터 유니이티드) 라힘 스털링(맨시티),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토마스 파티(이상 아스널), 티모 베르너(첼시), 에딘손 카바니, 앤서니 마시알(이상 맨유) 순이다. 손흥민과 케인은 공동 8위 수준이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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