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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리버풀에 이상적인 공격수, 클롭 스타일에 어울려”
등록 : 2021.06.21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공격수가 절실한 리버풀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만큼 좋은 대안은 없다.” 리버풀 뉴스를 다루는 전문 매체의 주장이다.


20일 ‘루징 더 콥’은 맨체스터 시티가 해리 케인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 ‘데일리 스타’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손흥민은 팀 동료인 케인이 이적을 하면 불안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2020/2021시즌에 프리미어리그에서 14골을 합작했다. 그래서 케인의 이적은 손흥민의 경기력이나 거취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이 매체는 “손흥민은 리버풀의 이상적인 공격수”라고 한 뒤 “손흥민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스타일에 어울린다”라며 클롭 감독이 추구하는 다이내믹한 플레이에 손흥민이 잘 어울린다고 전했다.

‘루징 더 콥’의 제시한 이유로는 “손흥민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재다능하고 볼을 소유하고 있지 않을 때도 위협적이다”라고 했다. 또한 “그는 많은 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17골 10도움을 기록했다”며 손흥민의 공격포인트 기록도 덧붙였다.

그리고 “리버풀에 공격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손흥민만큼 좋은 선택은 없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2023년 6월까지 토트넘과 계약되어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붙잡기 위해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계약 연장에 대해서는 확답을 하지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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