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체

더보기
“음바페, 호날두 따라갈 수 있지만… 메시는 불가능” 전설의 단언
등록 : 2021.06.16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잉글랜드 축구 전설 게리 리네커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의 가치를 높게 산다.


세계 최고 선수로 불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견줬다. 하지만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의 레벨에는 못 미칠 것이라고 단언했다.

리네커는 15일(한국 시간)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과 인터뷰에서 “음바페는 이미 글로벌 슈퍼스타다. 호날두의 뒤를 따를 가능성이 가장 크다”면서도 “하지만 메시를 따라갈 수는 없다. 메시는 다른 이들이 할 수 없는 것들을 해내는 선수”라며 선을 그었다.

음바페가 이미 최고 선수 반열에 올랐다는 것은 인정했다. 다만 더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앞으로 선수 생활이 중요하다고 내다봤다.

리네커는 “음바페의 재능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호날두, 메시처럼 17년 넘게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추진력을 가졌는지가 더 중요하다. 이 둘이 선수 생활을 길게 했다는 것은 꽤 놀라운 일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메시와 호날두가 대단한 점은 정상급 기량을 오래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둘은 지난 10년간 발롱도르를 양분했다. 호날두는 5번, 메시는 6번 수상했다. 그리고 3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도 여전히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축구 전문가, 팬들이 메시, 호날두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 중 하나다.

음바페 역시 최근 인터뷰에서 “메시, 호날두와 비교할 수 없다. 그들은 모든 기록을 갈아치웠다. 10~15년 동안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며 존경을 표한 바 있다.

사진=스쿼카 풋볼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