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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강인, ‘3년 연속’ 골든보이 후보 100인 선정… 쿠보도 포함
등록 : 2021.06.15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이강인(발렌시아)이 3년 연속 골든보이 후보 100인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15일(한국 시간) ‘2021 골든보이 어워드 후보’ 100명을 발표했다.

골든보이 어워드는 유럽 1부리그 클럽에서 뛰는 21세 이하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이강인은 2019년부터 3년 연속 후보 100인에 포함됐다. 골든보이 어워드는 순차적으로 후보를 줄여나간다.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품은 2019년에는 최종 20인 후보에 들었지만, 득표에는 실패했다.

2020/2021시즌 이강인은 고초를 겪었다. 출전 시간이 적었다. 스페인 라리가 24경기를 소화했는데, 9경기를 교체 출전했다. 많지 않은 기회에도 능력을 선보인 이강인이다. 도움 4개뿐만 아니라 번뜩이는 탈압박, 패스 능력을 과시했다.

일본 최고 유망주 쿠보 다케후사(헤타페)도 골든보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쿠보도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 비야레알에서 주전 도약에 실패했고, 시즌 중 계약을 해지했다. 현소속팀인 헤타페에서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강인과 쿠보 외에 후보 100인에는 메이슨 그린우드, 아마드 디알로(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부카요 사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이상 아스널), 안수 파티, 페드리, 에릭 가르시아(이상 FC 바르셀로나) 등 쟁쟁한 선수들이 포함됐다.

투토스포르트가 2003년 처음 제정한 골든보이 어워드는 라파엘 반 더 바르트를 시작으로 리오넬 메시(2005년), 세스크 파브레가스(2006년), 세르히오 아구에로(2007년), 마리오 괴체(2011년), 폴 포그바(2013년), 라힘 스털링(2014년), 킬리안 음바페(2017년), 마테이스 더 리흐트(2018년), 주앙 펠릭스(2019년), 엘링 홀란(2020년)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골든보이 수상자는 빌트(독일), 레퀴프, 프랑스 풋볼(이상 프랑스), 마르카, 문도 데포르티보(이상 스페인), 더 타임스(영국) 등 유럽의 주요 언론 소속 축구 전문기자 40명의 투표로 결정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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